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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스트들의 서비스와 무대의상 주요 변천사입니다.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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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서비스' 라는 개념 조차 생소했던 1970년대부터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해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경영을 시작한 시기는 1994년 서비스아카데미가 개원한 이후부터로, 인사, 용모, 복장, 보행, 전화라는 친절 5대 항목을 선정하고, 미스테리 쇼핑, 드롭 커튼과 같은 서비스 평가 제도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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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유형별로 분석해 개개인의 기대심리, 요구를 미리 알아서 충족시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 곧 'Before서비스'를 추구했습니다. 불만 예보제, 환경안전 예보제, 날씨 예보제, 입장객 예보제 등 사전에 고객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예측하고 인지해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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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런 대화, 다가가는 행동, 재미있는 표정'이라는 콘셉트로 직원들의 표정, 멘트, 제스처 세 가지에 역점을 뒀습니다. 신인사법인 핸드롤링(Hand-Rolling)이 손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고, 이러한 감성연출 서비스를 통해 파크 안은 훨씬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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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복드림서비스는 '손님께 행복을 드리고, 손님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행복한 꿈을 꾼다'는 내용을 서비스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35년간 에버랜드를 지켜 온 서비스 Basic과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고객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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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
자연농원 1996
에버랜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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