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YEAR STORY > Museum
-
- 영화 '나이스가이' 홍보 차 방한한 성룡이 보육원생들과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방문하고 막 태어난 ‘라이거’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잭슨이 용인 선한사마리아원생 서울남산보육원생 60여 명과 에버랜드를 찾아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 이승엽 선수가 43호 홈런으로 국내 홈런 신기록을 세웠을 때 태어난 사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따서 ‘여비’라고 직접 이름을 지어 줬습니다.
- 에버랜드에 아기 호랑이 3자매가 태어난 기념으로 SES멤버 바다, 유진, 수의 이름을 따서 바호, 유호, 슈호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던 삼성화재 배구단 김세진, 신진식 선수가 에버랜드를 방문해 불곰 형제와 의형제를 맺었습니다.
-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세리 선수가 에버랜드에서 새끼 호랑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세강’, ‘호리’라고 이름을 지어 줬습니다.
-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자이자 환경보호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에버랜드의 유인원들을 만나 특별한 교감을 나눴습니다.
- 역경을 이겨내고 구족화가로 성공한 앨리슨 래퍼가 아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하인스 워드의 방문은 에버랜드의 한 직원이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께 직접 편지를 보내 이뤄진 것으로 방문 당시 1000명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 1997년에도 한 차례 방문했던 김수환 추기경이 창립 3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를 재방문해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에버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에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자선 패션쇼도 함께 열려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세계적인 팝 오페라 가수 '폴포츠(Paul Potts)'가 에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로스트밸리' 광고를 보고 에버랜드에 오게 된 폴포츠는 아기동물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