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YEAR STORY > Museum
- 단순한 유원지를 넘어 자연과 좀 더 가깝게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용인자연농원의 이상, 그 첫 결실이었던 장미축제입니다.
- 봄을 상징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튤립축제입니다. 네덜란드풍의 공연과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우리 정서와 닮은 우아한 국화들의 향연. 에버랜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가을의 정취입니다.
- 화려함과 청순함이 함께 물드는, 꽃 축제의 절정을 볼 수 있는 백합축제입니다. 다양한 음악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입니다.
- 여름밤을 수놓는 음악의 선율.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젖어 한 여름의 무더위도 잊게 만듭니다.
- 수백만 개의 전구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쌀쌀해지는 초겨울의 날씨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 겨울에 미리 만나는 봄세상. 에버랜드에서는 한발 앞서 따스한 봄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새천년을 앞두고 기획된 대형 축제로 33.3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큰 화제가 됐습니다.
-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동물과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에듀테인먼트적 축제입니다.
- 에버랜드 전역에 1000만 송이의 봄꽃이 만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꽃 축제입니다. 에버랜드의 봄소리는 조용하면서도 화려합니다.
- 에버랜드, 아니 대한민국의 여름을 책임질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화려한 쇼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에버랜드에서 깜찍한 유령들과 귀여운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이벤트만 있는 것은 아니니 긴장하세요.
-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크리스마스와 산타들을 에버랜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도 에버랜드에서 함께하면 좀 더 특별해집니다.
- 하얀 눈세상을 가장 로맨틱하게, 가장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에버랜드에 오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 귀여운 동물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볼거리를 선사한 자연농원 대표 퍼레이드였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였던 페이블 판타지 퍼레이드는 신밧드, 알라딘, 걸리버여행기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세계를 퍼레이드로 재현했습니다.
- 개장 25주년을 맞아 선보인 퍼레이드로 마법의 힘을 빌려 황홀하고 기이한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대형 플로트 10대와 1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매직 퍼레이드는 퍼레이드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야간 퍼레이드의 새로운 장을 연 문라이트 매직 퍼레이드입니다. 낮에 펼쳐졌던 마법의 세계가 밤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 국내 최초로 11월에 시작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상상세계로의 마법여행을 주제로 싼타썰매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 크리스마스 매직 퍼레이드의 플로트를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재구성한 퍼레이드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거리축제를 하는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 할로윈을 맞아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할로윈 에버랜드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퍼레이드로, 대마왕과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눈 속 나라에서 펼치지는 여러 가지 해프닝이 퍼레이드로 펼쳐집니다. 에버랜드의 겨울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 국내 최초로 ‘물’을 테마로 하여 관객과 함께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즐기는 초대형 퍼레이드입니다. 5대의 스플래쉬 플로트에서 84톤의 물이 분출되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 전 세계의 화려한 축제를 하나로 엮은 퍼레이드입니다. 128명의 인원이 동원된 대규모 퍼레이드로 브라질 리우, 베니스 등 다양한 축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1993년 '판다스틱 파미와 랜디의 모험여행'을 시작으로 1994년 춤의 변천사를 표현한 '파미 랜디 음악여행'을 펼쳤습니다. 야외객석이던 그랜드 스테이지에 돔을 씌워 반실내형으로 꾸며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미라큘러스는 30m 높이의 대형 스크린과 20m 높이의 워터스크린에 각종 레이저, 특수조명, 그리고 불꽃놀이와 음향이 만들어 내는 대형 스펙터클쇼로 고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습니다.
- 단군신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희망을 표현한 레이저쇼입니다. 환웅이 나쁜 무리를 물리치고 평화의 땅을 되찾는 스토리가 짜임새 있게 담겼습니다.
-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이뤄진 공연으로,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 만들어 낸 모든 춤을 한 무대에 올린 뮤지컬판 춤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단순한 테마파크의 볼거리를 넘어 본격적인 무대공연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15m 높이의 대형 스크린과 워터 스크린, 실제 불을 동원한 화산의 재현, 분수의 물줄기와 레이저를 합성해 만들어낸 폭포, 그리고 마지막으로 500발의 아름답고 장엄한 폭죽으로 쇼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 야외 특별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공연입니다. 텀블링, 시소, 의자쌓기 등 고난이도의 기술을 선사하며, 손님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천상의 신 제우스의 명을 받아 라시언, 라이라가 하데스를 물리치는 대결 구도로 전개되는 쇼와 함께 피날레로 불꽃쇼를 벌인 올림푸스 판타지는 56억 원이 투입된 대형 공연이었습니다.
- 유럽 전통의 서커스와 댄스 갈라쇼로, 총 53명의 연기자가 볼레로, 아이리쉬, 트램펄린, 플라잉 등 다채로운 댄스와 묘기를 선사합니다.
- 생명과 평화의 상징인 피닉스(Phoenix)와 에버랜드의 라시언이 악의 무리에 맞서 싸워 평화를 지켜낸다는 스토리로, 피닉스의 1만 6000개의 LED가 화려한 빛을 발산하는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쇼입니다.
-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드림웍스와 공동 제작한 뮤지컬로 개봉 28일 만에 누적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들이 유럽 서커스단과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모험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