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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한가위 민속 한마당'

11.08.29


◇ 13종의 전통놀이와 '사군자 그리기' 서예 체험마당 운영

◇ 덩덩 쿵따쿵~ 줄 인형이 펼치는 국악 콘서트 실시

◇ 이색 호박 전시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정취 만끽

◇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실시

◇ 젊은 고객 위한 극한 공포 체험 공간 '호러메이즈' 오픈





 

□ 에버랜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를 맞이해 「에버랜드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실시한다.


□ 추석 연휴 기간 중 에버랜드를 방문한 손님들이 다양한 민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3가지의 '민속놀이'와 가훈쓰기, 사군자 그리기 등 '서예 체험'을 마련했다.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 윷놀이, 제기 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 놀이 13종을 즐길 수 있도록 민속놀이터를 마련, 온 가족이 흥겨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바탕 웃음 꽃을 피울 수 있다. 상모돌리기, 뱀 주사위 놀이, 절구·맷돌 체험 등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또한, 유명 서예가 4명을 초빙해, 어린이 손님들에게 직접 사군자 그리기를 가르쳐 주고,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가훈을 쓰는 서예 행사도 마련했다.(9월 11일부터 13일까지)



□ 50년 역사의 '현대인형극회'가 연출하는 줄 인형(마리오네트) 국악 공연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총 15명의 연기자들의 손 놀림에 따라 부채춤, 사물놀이, 해금 독주 등 '국악 콘서트'가 펼쳐지는데 신명나는 국악에 맞춰 움직이는 줄 인형의 경이로운 몸짓에 흠뻑 빠져 볼 기회.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포시즌스 가든 풍차 무대 豫定)


□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는 주한 외국인은 특별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의 경우 정상가보다 1만5천원 저렴한 2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고 캐리비안 베이는 1만8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에버랜드는 국화 향기 가득한 '포시즌스 가든'에 호박 5,000여 점을 전시한다. 재래종 및 외래종 호박 100여 종이 전시되는데 무게 100㎏의 초대형 자이언트 호박을 비롯해 맷돌호박, 골든볼 호박 등 평소 만나 볼 수 없는 이색 종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전시를 열어 명절을 맞아 에버랜드를 찾은 가족 손님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박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은 페인팅 호박, 호박 모양의 2.5m 대형 국화 토피아리 등 이색적인 포토스팟도 제공한다.


□ 한편, 에버랜드 가을축제「해피할로윈 & 호러나이트」도 추석 연휴기간에 펼쳐진다.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제공하고자 新規 오픈한 <호러메이즈(Horror Maze)>는 미로 형태의 공포 체험공간이다.

귀신을 연상시키는 동양적 공포 스토리와 숙련된 연기자를 통한 리얼리티 강화로 공포 강도를 極大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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