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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코끼리 '코식이', 책 주인공으로 떴다!

12.04.18


◇ 코식이의 말하는 원리, 어린이 대상 과학 서적으로 발간
    - 코식이의 발성 원리 및 과정에 대한 연구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
    - 15년간 함께한 담당 사육사와의 교감도 따뜻하게 풀어내


□ 지난 2006년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에버랜드의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에버랜드는 코식이의 말하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좋아 좋아 말하는 코끼리'가 어린이용 과학도서로 출간되었다고 16일 밝혔다.





□ 코식이는 올해 나이 21살, 신장 3.5m, 몸무게 5.5톤의 건강한 수컷 코끼리로 15년째 에버랜드에서 살고 있다.
코식이는 지난 2006년 그를 기르던 김종갑 사육사의 말을 따라 하는 것이 알려져 이슈가 된 코끼리로, 2010년에는 독일의 생물물리 학자 다니엘 미첸 박사와 오스트리아의 코끼리 음성 의사소통 전문가 앙겔라 호아그바트 박사가 코식이를 연구하기도 했다.
이들이 연구한 코식이 관련 논문은 현재는 저명한 과학저널의 심사를 받고 있는 중으로, 심사가 완료돼 게재될 경우 다시 한 번 전 세계 동물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좋아 말하는 코끼리'는 코식이가 사람 말을 따라하게 된 원인과 과정, 말소리를 내는 원리, 코식이의 발성 모습과 발성 기관에 대한 연구 내용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담당 사육사와 일상 생활을 하는 모습, 코식이의 음성과 사육사의 음성을 비교 분석한 그래프 등도 사진으로 실려 흥미를 더한다.





□ 담당 사육사로 15년간 코식이와 함께해 온 김종갑 사육사는 "코식이가 처음 말을 하게 된 것은 사육사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교감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코식이를 비롯한 에버랜드의 동물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책 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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