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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국내 최초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공개

18.09.06

유령과 가장 닮은 동물은?

에버랜드, 국내 최초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공개


◇ 할로윈 축제 맞아 7일부터 '알콩이, 달콩이' 암수 한쌍 선보여

       - 반짝이는 주황눈빛, 음산한소리 등으로' 속의유령' 별명
         …
내셔널 지오그래픽선정 '유령과가장 닮은동물'뽑혀
       -
흰색 털이목도리처럼 나있는독특한 외모에서이름 유래
       -
국제적 멸종위기1급種마다가스카르화폐 모델로도등장


◇ 에버랜드 동물원, 희귀동물 연구 및 종 보전 활동 강화

 

                                                                                                                  '18. 9.6

 


에버랜드가할로윈 축제를맞아 세계에서유령과 가장닮은 동물로손꼽히는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오는 7일부터국내 최초로일반에 공개한다.


 

에버랜드 영장류테마공간인 몽키밸리에처음 선보이는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각각 알콩이(암컷, 4), 달콩이(수컷, 2)이름 붙여진암수 쌍으로, 희귀동물연구 보전을위해 지난 유럽의 동물원으로부터들어와 5개월간의 국내적응 기간을마쳤다.


여우원숭이과 동물 가장덩치가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체중 34.5kg몸길이 5055cm까지자란다. 자기몸보다 꼬리(6065cm)가졌으며, 붉은목도리여우원숭이와 함께영장류 유일하게 높은나무 위에둥지를 지어새끼를 키우는특징을 가졌다.

 

얼굴과 몸은검은 털인데비해 목에는흰털이 목도리처럼 있는독특한 외모때문에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로 불리는데,여우원숭이의 영문이름인 'lemur(리머)'유령이라는 뜻의라틴어 'lemures(레무레스)'에서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속의유령'이라는별명을 가진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꺄악꺄악', '크크크' 마치유령과 같은음산한 소리를내고, 빛을반사시켜 반짝이는주황색 눈빛을띄는 특이한외모 때문에지난해 할로윈데이를 맞아내셔널 지오그래픽온라인판이 뽑은유령과 가장닮은 동물에선정되기도 했다.

 



또한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열대 우림에서식하는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는 기후변화와환경파괴 등으로인해 지난20년간 개체수가80% 이상 급격히감소하고 있는심각한 수준의멸종위기 동물이다.

 

현재 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CITES)에서가장 높은1등급에 지정되어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정한 멸종위기동물목록(Red List)에서도'심각한 위기종(CR)'으로분류돼 보호받고있다.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2007 이전에발행된 마다가스카르1,000 아리아리(Ariary) 화폐에등장할 정도로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의관심과 사랑을받는 동물이기도하다.

 


한편지난 2003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종보전기관'으로인증받은 에버랜드동물원은 지난 태어난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은물론, 치타,기린과 같은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들이 잇따라출생하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같은동물관리 전문성과번식 노하우를바탕으로 희귀동물연구 보전활동을 더욱강화해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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