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활동

동료간 취미와 관심사 공유를 통한 활력충전

회사는 일만 하는 곳이라고요? 김프로에게는 활력충전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김프로는 1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날아라 슈퍼보드’ 동호회의 총무를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랍니다. 스노우보드를 못하는 다른 계절에는? 부종목으로 자전거를 선정해 매월 국토대장정을 하고 있지요. 그 외에도 사내에 다양한 동호회가 많은데요, 김프로는 옆 부서 이프로가 회장인 영화동호회에도 가입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취미와 관심사를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니, 이게 바로 1석 2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