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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S

행복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 수평적 조직문화

    수평적 조직문화

    모든 구성원이 '프로'

    2019년 입사한 김프로는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고, 부서에 모든 분들을 직급, 연차에 상관없이 '프로'라는 호칭으로 부릅니다. 수평적인 소통을 위해 2019년부터 전사원의 호칭을 모두가 전문가로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로'로 통일하였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자유로운 복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