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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체험 프로그램 오픈

13.09.27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체험 프로그램 오픈

◇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에서 만나는 생생한 동물 체험
    - 백사이드 체험… 백사자,코뿔소,기린 실제 집 구경 및 생태 체험
    - 생생 체험 교실… 가족 참여형 동물 생태 학습 프로그램


◇ 매일 3~4회 진행… 에버랜드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


로스트밸리 전경
□ 버랜드가 올해 4월 오픈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백사이드 체험', '생생 체험 교실' 등 총 2가지로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을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맹수와 대형 동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백사이드 투어 사진1

백사이드 투어 사진2



□ 먼저 '백사이드 체험'은 평소 들어가 볼 수 없었던 동물舍를 전문 사육사와 함께 찾아가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동물舍를 방문해 기린·코뿔소·백사자 등이 평소 거주하는 방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관찰하며, 맹수와 대형동물에게 눈 앞에서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전문 사육사가 직접 각각 동물들의 특성과 생태는 물론, 동물들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설명해준다.


생생체험교실 사진1

생생체험교실 사진2



□ 다음으로 '생생 체험 교실'은 사막여우, 다람쥐원숭이, 육지거북, 알비노버마비단구렁이 등 귀엽고 신비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생생 체험 교실은 디스커버리 센터에 마련된 별도 체험교실에서 사육사가 퀴즈 형식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설명해주며,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져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에 좋다.
특히 생생 체험 교실 참가자에게는 동물 체험 탐구 내용과 로스트 밸리 동물 이야기 등이 담긴 워크북을 선물로 증정한다.


타우브릿지 먹이 체험 사진



□ 이 밖에도 2개 체험 프로그램 모두 로스트 밸리의 전망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타우 브릿지'에 올라 기린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와 전 세계에 3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백사자도 관찰할 수 있다.
각 60분간 진행되는 '백사이드 체험'과 '생생 체험 교실'은 평일은 3회, 주말·공휴일은 4회씩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체험 프로그램 참가 비용 - 백사이드 체험 : 1인당 3만원 - 생생 체험 교실 : 1팀당(최대 4명)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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