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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좀비 분장을 하고 블러드시티6를 즐기는 손님 모습>

13일, 에버랜드가 호러 마니아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블러드시티6'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현장>

블러드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의 콜라보로 한차원 높은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현장>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현장>

<분장살롱에서 좀비 분장을 하는 손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