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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 속에서 즐기는 피자는 어떤 맛?

11.05.27


◇ 에버랜드, 28일(土) 이태리 가든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 오픈
   - 동화 속 장미 정원에서 즐기는 듯한 로맨틱 다이닝 체험
◇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5종의 '피자 퀸테트(Quintet)'가 일품
◇ 오픈 기념 '피자 350판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 오픈 당일, 에버랜드 트위터 팔로워 초청 만찬 제공



에버랜드는 28일(토), 이태리식 가든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를 신규 오픈한다.

이로써, 에버랜드는 한식 양식 중식에 이어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을 갖춰 손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탈리아어로 '마리오 아저씨네 부엌'이라는 뜻을 가진 '쿠치나 마리오'는 에버랜드 내에서 최고의 뷰(View)를
자랑하는 포시즌스가든과 로즈가든 사이에 위치해 색다른 '가든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든 다이닝'은 말 그대로 꽃과 나무로 둘러 쌓인 정원에서 정찬을 즐기는 것을 말하는데, '쿠치나 마리오'의 가든은
그 규모면에서 더욱 특별하다.

장미 축제를 맞아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850종 100만송이 장미와 펜지 베고니아 등 다양한 꽃들이 약 2만 6천 제곱미터의
가든을 가득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 50석의 야외 테라스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사계절의 정취를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이 테라스는 에버랜드의 자랑거리인 야간 불꽃놀이 관람에도 최적의 뷰(View)를 제공하는데, 식사 후 시원한 밀맥주와
함께 즐기는 불꽃놀이는 최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쿠치나 마리오'는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피자 파스타 전문 레스토랑인만큼, 메뉴도 피자 5종과
파스타 5종으로 집중했다.

△고르곤졸라, △마르게리타, △베이컨, △소시지, △풍기로 구성된 '피자 퀸테트'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 바삭한 맛이
일품이고, △봉골레, △상하이, △카르보나라, △알리오, △해산물의 '파스타 퀸테트'는 쫀득쫀득하고 풍부한 맛을 낸다.

또한,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0종의 젤라또(과즙 과육 우유 설탕 등을 섞어 얼려 만든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와
전통있는 독일 밀맥주, 슈무커 헤페바이젠은 식사를 풍부하게 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쿠치나 마리오'의 오픈을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9일부터 에버랜드 트위터(@witheverland)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글을 RT하면 총 10가족(40명)을 선정해 오픈 당일
테라스 가든 만찬에 초청한다.

초청된 팔로워들은 '쿠치나 마리오'의 테라스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시식하며 불꽃놀이를 함께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28일부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방문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총 350명을 뽑아 피자 시식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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