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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날, 경찰의 날, 소방의 날 기념 특별 우대 제공
   - 국군, 경찰, 소방관 대상 약 한 달간 최대 61% 할인
   - 동반 3인까지…군무원·의용소방대원·공제회 임직원도 혜택
◇ 에버랜드 가을 축제「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한창
   - 미로 속 공포체험 '호러 메이즈', 60만송이 장미·국화 等 큰 인기

 

□ 에버랜드는 △국군의 날(10/1), △경찰의 날(10/21), △소방의 날(11/9)이 몰려 있는 가을철을 맞이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경찰,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최대 61%의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 이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동반 3인까지 에버랜드를 약 47% 할인된 2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국군과 경찰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방관은 10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군의 날(10/1)과 경찰의 날(10/21), 소방의 날(11/9) 당일에는 1만5천원으로 대폭 할인된다. (군인-국군의 날, 경찰-경찰의 날, 소방관-소방의 날) 적용 대상은 군인의 경우, △현역장병, △국방부 공무원, △군무원이며, 경찰은 △경찰공무원, △경찰공제회 임직원, 소방관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제회 임직원 等이다.


□ 할인된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우대쿠폰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 한편, 에버랜드는 '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 축제를 맞아 올해 새롭게 준비한 공포 체험 공간 '호러메이즈'를 비롯,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60만 송이의 장미와 국화, 형형색색의 익살스런 호박들이 즐비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 맞춤이다.